버려진 인형 - 윤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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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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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진 인형 - 윤여규 (Abandoned doll - Yoon Yeo gyu) 작사 : 윤희성
작곡 : 윤희성 편곡 : 윤희성 보컬 : 윤여규 베이스 기타 : 윤행재 클래식 기타 : 이현석, #걷다, #곁에, #공간에, #그대로, #그저
[가사]나에게 주어진 작은 공간에 반복되는 패배에 쓴맛을 기억해 지난 일이 생각이 나고 주위 시선은 내게 또 뭔가를 요구해 스쳐가네 지난 행복한 시간 다가오네 힘든 운명의 장난 내 인생에 의미를 찾아 길을 걷다 만나 작은 버려진 인형 하나 길가에 인형이 있었어 어느 아이의 손엔가 있어야 할 온 몸에 사랑을 받으며 따뜻한 품속에 잠을 잤겠지 어느 날엔가 그 아인 커버렸고 곁에 더 머물 순 없었지 입이 없어선 지 한마디도 하지 못해 그저 그대로 사랑한다 말할 수 없고 붙잡을 수도 없는 넌 인형 버려져서 더러워져도 기다리는 넌 버려진 인형일 뿐 또 다시 태어날 수 없듯 사는 건 어차피 포기하는 것 어쩌면 한 때 기억으로도 보상받기 충분한 건 아닐까? [Lyrics]In the small space given to me Remember the bitter taste of repeated defeat I remember the past The surrounding gaze requires something again It's past happy time The mischief of destiny Walk on the road Meet a small abandoned doll There was a doll on the side of the road. You must have slept in warm arms while being loved all over your body. One day, the Ain was so big that I couldn't stay with me I can't say a word or I don't have a mouth I love you, you can't say, you can't hold onto a doll Even if you are abandoned and dirty, you are just an abandoned doll. If you can't be born again, to give up anyway Maybe it's enough to be rewarded for o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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