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 시인과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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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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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 시인과 촌장 (star - Poet and village) 보컬 : 하덕규,
백코러스 : 하덕규 베이스 기타 : 조동익 클래식 기타 : 함춘호 퍼커션 : 김영석 #가끔씩, #가슴하늘에, #깔린채, #나에게, #나의
[가사]오백억광년 전에 떠난 저 별빛이 여기 내 눈안으로 들어와 나의 가슴하늘에 낮게 깔린채 바람의 벨처럼 선명한 소릴내며 그 상상의 다리 아래로 흐른다 아직 수줍어 하는 나에게 가끔씩 조심스럽게 묻는다 여기 누가 있냐고 아직 누가 머무냐고 아직 누가 우냐고 [Lyrics]That starlight that left five hundred million light years ago Come in my eyes here Low in my chest sky With a vivid sound like the bell of the wind It flows under the leg of that imagination To me who is still shy Sometimes I ask carefully Who is here Who is still staying Who is st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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