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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못한 편지 - 이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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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2 04:37
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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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못한 편지 - 이용복 (A letter that could not be sent - Sack)

#그대를, #그대에게, #그러다가, #그리고, #글썽이며

[가사]


그 어느 날 밤 나는 그대에게 사랑의 편지를 썼네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종이 위에 적었네
밤새도록 두 눈을 글썽이며 내 마음을 적었네
그러다가 찢어 버렸네 그리고 다시 썼네
나 그대를 보면 떨리는 입술로 사랑한다 말을 못해
널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하고 눈물짓는 걸
흩어진 종이만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하네
밤새도록 두 눈을 글썽이며 내 마음을 적었네
그러다가 찢어 버렸네 그리고 다시 썼네
나 그대를 보면 떨리는 입술로 사랑한다 말을 못해
널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하고 눈물짓는 걸
흩어진 종이만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하네

[Lyrics]


One night I wrote a letter of love to you
I wrote down what I wanted to say on the paper
I wrote my heart and wrote down my heart all night long.
Then I ripped it and I wrote it again
If you look at you, I love you with trembling lips
Even if you try to forget you, you can't forget
Only scattered paper makes me sad
I wrote my heart and wrote down my heart all night long.
Then I ripped it and I wrote it again
If you look at you, I love you with trembling lips
Even if you try to forget you, you can't forget
Only scattered paper makes me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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