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낼 수 밖에 없는 난 - 소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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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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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 소찬휘 (I have no choice but to send - So Chan hui) 클래식 기타 : 김세황
#가고, #같아, #같지만, #곳으로, #그대만
[가사]떠나는 모습까진 볼수 없어요 꼭 그래야 할 필요없다면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것 같아 난 준비가 되지 않아서 흐르는 눈물 뿐이에요 나를 편하게 떠나요 어차피 돌이킬수 없다면 오~~ 보내야겠지 떠나고 싶어 떠나는건 이해해야지 오~~ 하지만 다신 내가 볼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줬으면 해 날 사랑한다던 그 말도 그대의 따스한 그 숨결도 모두 잊어야 하기에 조금은 힘이 들것 같지만 오~~ 보내야겠지 떠나고 싶어 떠나는건 이해해야지 오~~ 하지만 다신 내가 볼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줬으면 해 마지막 남은 마음으로 그댈 잡아보고 싶지만 아 난 보내야겠지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고 있잖아 오~참아야겠지 함께한 시간이 짧기에 그댈 잊을수 있겠지 하루 종일 그대만 생각하네요 솔직히 너무 두려워져요 함께한 시간이 짧다 믿었는데 이제와 보니 아닌것 같아 [Lyrics]I can't see it until I leave If you don't have to do it I'd rather turn around first I think it would be good for each other I am not ready, so I'm only tears flowing Leave me comfortably If you can't get a stone anyway Oh ~~ I have to send it You should understand that you want to leave Oh ~~ But I can't see it again I want you to leave for a distant place I loved me I have to forget all of your warm breath I think it's a bit hard Oh ~~ I have to send it. Oh ~~ But I can't see it again I want you to leave for a distant place With the last remaining heart I want to catch you, but I have to send it It's too far to come back Oh ~ I have to be patient. You can forget you I only think of you all day Honestly, I'm too afraid. I believed it, but I don't think it's coming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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