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지마 - 김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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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0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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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지마 - 김목경 (Don't call - Kim Mok kyung) 드럼세트 : 은성태 #둘이서 #라디오를 #부르지마 #슬프게 #잊혀졌다바이올린 : 권지영 베이스 기타 : 이수용 전자피아노 : 송태호 클래식 기타 : 김목경, 피아노 : 변성용 [가사]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Lyrics] When I accidentally turn on the radio by chance Your voice flows out I thought I forgot, but I was forgotten You made a song One day, the movie I saw I'm watching alone today. It was fun at that time, but I grabbed my hand The empty seat next to me makes me sad Don't call, don't call, even if you want to say an old song Don't call, don't call me, memories of old love remain One day I walked this way I'm walking alone today The sunshine was dazzling, but it shines on us Today I am raining al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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