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밤은 - 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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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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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는 밤은 - 유열 (The rainy night - Rhyme) 드럼세트 : 수연 #내리네 #마음속 #뽀얀 #잊혀진 #창밖엔클래식 기타 : 함춘호 키보드 : 송태호 [가사] 비가 내리는 밤은 빗속을 걸었지 거리를 거닐며 흠뻑 그 비를 맞았어 뽀얀 담배연기 가득한 이 밤도 창밖엔 그날처럼 비가 몹시 내리네 나는 오늘밤도 빗속을 걷고 싶어 또 다시 한번 그 비를 맞고 싶어 아 저 빗속에 다가오는 모습들 흐르는 세월에 잊혀진 얼굴 아 저 빗속에 들려오는 목소리 울적한 마음속 빗물이 되어 이젠 멀어진 희미한 기억들 추억 속으로 가득히 고여 와 허전한 마음 더욱 달랠 길 없네 비가 내리는 밤은 나는 오늘밤도 빗속을 걷고 싶어 또 다시 한번 그 비를 맞고 싶어 아 저 빗속에 다가오는 모습들 흐르는 세월에 잊혀진 얼굴 아 저 빗속에 들려오는 목소리 울적한 마음속 빗물이 되어 이젠 멀어진 희미한 기억들 추억 속으로 가득히 고여 와 허전한 마음 더욱 달랠 길 없네 비가 내리는 밤은 [Lyrics] The rainy night walked in the rain Walking around the street and soaked in the rain This night, full of immaculate cigarettes Outside the window, it rains so much like that day I want to walk in the rain even tonight I want to hit the rain once again Oh, the faces that come in the rain are forgotten in the flowing years Oh, it becomes a rainwater in the heart of the voice coming in the rain Now, the faint memories that are far away are full of memories There is no way to soothe the empty heart. I want to walk in the rain even tonight I want to hit the rain once again Oh, the faces that come in the rain are forgotten in the flowing years Oh, it becomes a rainwater in the heart of the voice coming in the rain Now, the faint memories that are far away are full of memories There is no way to soothe the empty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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