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소풍 - 조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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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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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의 소풍 - 조장혁 (Picnic - Janghyuk Cho) 작사 : 박주연 #소풍이 #우울했던 #유지했더랬어 #키웠던 #힘겹게작곡 : 조장혁 편곡 : 조장혁 드럼세트 : 수연 백코러스 : 김연우 베이스 기타 : 이태윤 클래식 기타 : 염주현, 키보드 : 한충완 피아노 : 최태완 [가사] 나의 인생은 줄곧 비만 내렸어 맑았던 기억은 별로 없었어 조심스럽게 키웠던 꿈은 결국에 가선 비오는 날의 소풍이 됐어 가끔 힘겹게 말한 나의 고백이 화살이 되어서 나를 찔렀어 그래서 나는 내방에 갇혀 그저 삼십육점 오도만 유지했더랬어 그렇게 나는 많이 아팠어 그러니 이해해줘 날 이상하게 만들지 말고 맞아, 그래그래 내가 얼마나 내 마음을 활짝 역고 싶어했는데 그래 그래 경계심이란 다만 외롭다는 신호인거야 그래 그래 나를 도와줘 우울했던 껍질 모두 벗을 수 있게 그래 그래 나의 외로움은 끝난거니 이젠 설마 [Lyrics] My life has been raining all the time. I didn't remember much of a clear memory The dream that I raised carefully was finally a picnic of a rainy day. I was stabbed by an arrow so I was trapped in my room and just thirty meat shops I only kept Odo, so I was so sick so I understand it, don't make me strange, right, right, How much did I want to be in my heart? Yes, yes, it's just a lonely signal. Help me to take off all the depressed peels, so my loneliness is 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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