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미지수 -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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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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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미지수 - 예민 (Love is unknown - subtlety)#그리움이 #날들이 #밤이 #슬픔 #언제까지나 [가사] 사랑은 미지수 - 예민 고요한 저 밤이 나의 창에 다가와 나의 마음 속에 조금씩 파고드네 홀로된 이 밤에 무얼 생각하기에 창밖에 끝없이 쳐다보나 사랑하는 그대 미소 짓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속삭이던 날들이 언제까지나 나에게는 그 날이 매일 매일 이어질 줄 알았죠 아 그러나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죠 사랑은 끝없이 변하니까요 이제는 나도 알 수가 있어요 사랑은 사랑은 미지수인걸 빗소리 강하게 들리는 어두움이 나의 마음속에 슬픔 만들고 있네 홀로된 이 밤에 무얼 생각하기에 끝없는 그리움이 밀려오나 사랑하는 그대 미소 짓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속삭이던 날들이 언제까지나 나에게는 그 날이 매일 매일 이어질 줄 알았죠 아 그러나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죠 사랑은 끝없이 변하니까요 이제는 나도 알 수가 있어요 사랑은 사랑은 미지수인걸 간주중 그러나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죠 사랑은 끝없이 변하니까요 이제는 나도 알 수가 있어요 사랑은 사랑은 미지수인걸 그러나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죠 사랑은 끝없이 변하니까요 [Lyrics] Love is unknown -sensitives That quiet night comes to my window I'm digging little by little in my heart I think on this night alone Looking at the window outside the window With your smiling eyes The days of whispering me looking at me Forever, that day for me I thought it would continue every day Oh, but that was wrong Because love changes endlessly Now I can know Love is unknown love The dark sound that sounds strong I'm making sadness in my heart I think on this night alone Endless longing is pushing With your smiling eyes The days of whispering me looking at me Forever, that day for me I thought it would continue every day Oh, but that was wrong Because love changes endlessly Now I can know Love is unknown love Regarded But that was wrong Because love changes endlessly Now I can know Love is unknown love But that was wrong Because love changes endless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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