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사랑의 썰물 - 김란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05.02 13:13
4 조회

본문

사랑의 썰물 - 김란영 (Love - Kim Ran  young) 커버 이미지

사랑의 썰물 - 김란영 (Love - Kim Ran young)

#간주중, #같은데, #검붉은, #것만, #견딜

[가사]


사랑의 썰물 - 김란영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간주중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그 고운 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 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너무도 멀리 떠나갔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

[Lyrics]


Sleep of Love -Kim Ran -young
The words of your farewell is like a sharp dagger
Like a person who stabbed deep and lost
I'm guarding you who leaves without saying anything
Suddenly, tears come down and my sad heart is soaked
Regarded
Everything you can remember
Come to me in a new sense
Even a more day without your love
I think I can't stand it
The fine face that smiled was not forgotten
Suddenly, the tears came down and the dark red glow was colored
I can't come back again, so I have to be lonely alone
Suddenly, I became a love low tide and left so far
Suddenly, I became a love low tide and left away from me
태그
댓글 0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