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대로의 사랑 -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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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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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그대로의 사랑 - 푸른하늘 (Love as it is - Blue sky) 작사 : 유영석
작곡 : 유영석 편곡 : 유영석 보컬 : 박준섭, #가게, #각자의, #감은, #감정의, #곳을
[가사]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그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속에도 십년이 휠씬 넘은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눈속에도 당신의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의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Lyrics]I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Even in the tired mind of forcing the eyes to go early in the morning Even in the afternoon's feelings of being buried in a drowsy. Your lovely figure contains. I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Even in the water solidarity of the indescribable emotions So it's over ten years old, so now it's an old piano that even squeaks Even in my eyes singing in a tired voice in front of him Your lovely heart contains. I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but someday you can feel it You can feel how much I love you Even though that day, we shared a kiss while we faced the forehead Looking at each other other places, not a beautiful day Feeling regret for each one who will be forgotten Even if it is such a sad day, I do not regret it. I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But what I love you is not to be loved by you Because it is love as it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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