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대로의 사랑 -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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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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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그대로의 사랑 - 푸른하늘 (Love as it is - Blue sky) 보컬 : 박준섭,
#가게, #각자의, #감은, #감정의, #곳을
[가사]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 하는 피곤한 마음 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속에도 십년이 훨씬 넘은,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겟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Lyrics]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Early in the morning Even in a tired heart Buried in a drowsyness Even in the afternoon Your lovely figure contains.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Feeling by climbing up and down stairs Even in the wave of emotions that cannot be organized Much more than a decade, so now An old piano with a squeaky waiting Even in my eyes singing in a tired voice in front of him Your lovely heart contains.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But someday you can feel it. You can feel how much I love you Even though that day, we share a kiss while we face the forehead Not a beautiful day, You will be forgotten by looking at each other different places Feeling of each person's appearance Even if it is such a sad day, I do not regret it.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you. But what I love you Not to be loved by you Because it is love as it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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