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기대 -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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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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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툰기대 (R&B TV Remix) - 박미경 (R & B TV REMIX - Park Mi kyung) 작사 : 김창환
작곡 : 김창환 편곡 : 김우진 랩 : 김창환, 백코러스 : 우순실, 색소폰 : 이정식 컴퓨터 프로그래밍 : 김영수 피아노 : 김우진 #TV, #가슴이, #거리를, #거야, #걷다
[가사]머리를 빗어도 헝클어진 내 모습이 이젠 나의 습관이 되어가고 그대가 없는 텅빈 하루를 채워가고 있어 눈물이 마를 때 까지 화장을 하고도 마음이 울적한건 이런 내 모습 보여줄 수 있는 그대가 없어 텅빈 자리에 혼자 남아 있어 그대를 체념하면서 언젠가 힘든 표정 지으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던 그때 그것이 다가온 이별인걸 그때는 왜 내가 알지 못했을까 없이 끊어진 전화는 나의 마음을 왜 자꾸 흔들어 놓는걸까 그건 아직도 그대가 다시 올지 모른다는 슬픈 예감 때문일거야 거리를 걷다 우연히 그대 비솟한 모습만 봐도 가슴이 뛰어 하루 종일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거야 거리를 걸을때 주위를 둘러보는 예전에 없던 버릇이 생겨나고 혹시나 하며 발걸음을 멈춰 뒤돌아 보지만 낯설은 연인들 모습뿐 [Lyrics]Even if I comb my head, my habit is now my habit I'm going to fill an empty day without you Even though I was wearing makeup until my tears dry, my heart was depressed I have no one who can show me like this, so in an empty place I remain alone, and I have a hard expression someday while resigning you When I didn't say anything, it was a farewell that came. At that time, the phone that was broken without knowing why I didn't know Why do you keep shaking my heart That's because of the sad feeling that you may come back again Walking on the street, by chance, if you look at you, your heart is excellent All day I couldn't do anything. When I walked the streets There is a habit that has not been around to look around I stopped and look back, but I'm only unfamiliar lov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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