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기대 -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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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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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툰 기대 - 박미경 (Expect to clumsy - Park Mi kyung) 백코러스 : 김건모
컴퓨터 프로그래밍 : 원창준 피아노 : 김형석 #가슴이, #거리를, #거야, #걷다, #걸을때
[가사]밤바바 바~ 바~~~ 오 스바~~ 밤바바 바~ 바~~~ 오~ 바~~ 머리를 빗어도 헝클어진 내 모습이 이젠 나의 습관이 되어가고 그대가 없는 텅빈 하루를 채워가고 있어 눈물이 마를 때 까지 화장을 하고도 마음이 울적한건 이런 내 모습 보여줄 수 있는 그대가 없어 텅빈 자리에 혼자 남아 있어 그대를 체념하면서 언젠가 힘든 표정 지으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던 그때 그것이 다가 올 이별인걸 그때는 왜 내가 알지 못했을까 말없이 끊어진 전화는 나의 마음을 왜 자꾸 흔들어 놓는걸까 그건 아직도 그대가 다시 올지 모른다는 슬픈 예감 때문일거야 밤바바 바~ 바~~~ 오 스바~~ 밤바바 바~ 바~~~ 오~ 바~~ 화장을 하고도 마음이 울적한 건 이런 내 모습 보여줄 수 있는 그대가 없어 텅빈 자리에 혼자 남아 있어 그대를 체념하면서 거리를 걷다 우연히 그대 비슷한 모습만 봐도 가슴이 뛰어 하루 종일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거야 거리를 걸을때 주위를 둘러보는 예전에 없던 버릇이 생겨나고 혹시나 하며 발걸음을 멈춰 돌아 보지만 낯설은 연인들 모습뿐 밤바바 바~ 바~~~ 오 스바~~ 밤바바 바~ 바~~~ 스바~~~~~ [Lyrics]Bambaba Bar ~ Bar ~~~ Oh Suba ~~ Bambaba Bar ~ Bar ~~~ Oh ~ Bar ~~ Even if I comb my head, my matted look Now it becomes my habit I'm filling an empty day without you Until tears dry Even after making makeup, I can show myself like this I don't have you, so I stay alone in an empty seat While resigning you Someday I have a hard expression When I didn't say anything It is a separation of it. Why didn't I know it then The phone that was broken silently made my heart Why keep shaking That's still that you may come back It must be because of the sad feeling Bambaba Bar ~ Bar ~~~ Oh Suba ~~ Bambaba Bar ~ Bar ~~~ Oh ~ Bar ~~ Even after making makeup, I can show myself like this I don't have you, so I stay alone in an empty seat While resigning you Walking on the streets by chance, just looking at you My heart is exciting all day I couldn't do anything Walking around the street A habit that was not before If you look back at your steps, Only unfamiliar lovers Bambaba Bar ~ Bar ~~~ Oh Suba ~~ Bambaba Bar ~ Bar ~~~ Sub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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