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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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2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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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창 - 나훈아 (dock - Nahuna) #간주중, #갔나, #그날, #그대와, #꽃씨를
[가사]선창 - 나훈아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에 이슬 맞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 밤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간주중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 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 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Lyrics]Dock -Na Hoon -ah Did I come to cry or laugh to laugh Paik Il -hong, who is dew in the dockside, Even the night when you planted flowers with you Where did you go now? Regarded Did I come to cry or laugh to laugh The first pure man of the man The port that was crying in hope with you Laugh and go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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