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가로등 - 진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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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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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와 가로등 - 진미령 (Girl and streetlights - Jin Mi ryeong) #가로등, #가로등만이, #가로등불은, #괜시리, #그리곤
[가사]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하나가 외로이 서 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의 가로등불은 내 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 반복 [Lyrics]It was a quiet night. It was so quiet. There was a girl standing lonely by the window. I looked at the night sky.The sky without much Then I cried, no one knows. *Do you know my heart about the street lamp outside the window? Only pale street lamps at night I soothe the girl. Quiet at night A girl tired of sadness It's gently soothed. *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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