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로 -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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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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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파로 - 예민 (Sofa - subtlety)드럼세트 : 수연,
#그대가 #기억들을 #나는 #쉽게 #얼굴을베이스 기타 : 이수용, 컴퓨터 프로그래밍 : 김성호 클래식 기타 : 김광석 피아노 : 김명곤, [가사] 소파로 - 예민 그대 기억하나요 우리 함께 걷던 이 길을 거리위에 새겨진 그대의 발자욱 가슴시려 오네 내게 잊혀지려나 그대 웃음짓던 얼굴을 세월따라 흘러도 쉽게 잊을수 없는 짙게 물든 흔적들 나는 그대가 떠나버린 뒤에 이렇게 와서 아픈 기억들을 꺼내 슬픔에 젖네 그렇게 믿었던 나의 사람 어디가고 나만 쓸쓸히 이 길을 걷는가 아침이 오고 해뜬다 해도 지워질 수 없는 사랑을 꿈꿨는데 아침이 오고 해뜬다 해도 지워질 수 없는 사랑을 간주중 나는 그대가 떠나버린 뒤에 이렇게 와서 아픈 기억들을 꺼내 슬픔에 젖네 그렇게 믿었던 나의 사람 어디가고 나만 쓸쓸히 이 길을 걷는가 아침이 오고 해뜬다 해도 지워질 수 없는 사랑을 꿈꿨는데 아침이 오고 해뜬다 해도 지워질 수 없는 사랑을.. 지워질 수 없는 사랑을 [Lyrics] Sofa -Sensitivity Do you remember you? You're trying to get rid of your footsteps on the street I'm forgotten by me, but the face you laughed Even if it flows along the years Easily unforgettable traces I came like this after you left Take out the sick memories and get sorrowful Where did I go to my person who believed so much Are you only walking on this road? Even if the morning comes and it comes down I dreamed of love that could not be erased Even if the morning comes and it is harmful, the love that cannot be erased Regarded I came like this after you left Take out the sick memories and get sorrowful Where did I go to my person who believed so much Are you only walking on this road? Even if the morning comes and it comes down I dreamed of love that could not be erased Even if the morning comes and it comes down Love that cannot be eras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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