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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독백 - 이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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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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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독백 - 이규복 (Sad monologue - Lee Kyu bok)

#그대로인걸, #기억에서, #기억조차도, #나를, #내겐

[가사]


나를 사랑한적 기억조차도 없고
언제까지 또 어디까지 이렇게 있어야만 해
아직 내겐 너의 사랑이 너무도 필요한데
너의 향기 너의 슬픔 아직도 그대로인걸
너의 체온 너의 음성 어떻게 보내야해
*이제는 날 도와줘
널 잊어야만 한다면 조금은 슬프지만
잔인한 널 보여줘
나를 사랑한적 기억조차도 없고
나를 기억에서 벌써 잊은지 워 오래라고
(*반복)

[Lyrics]


I have no memories of loving me
How far and how far you have to stay like this
I still need your love too much
Your fragrance is still the same as your sadness
How should I send your body temperature your voice
*Help me now
It's a bit sad if you have to forget you
Show me cruel
I have no memories of loving me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forgot me from my memory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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