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베아트리체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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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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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베아트리체 - 조용필 (Sad Beatrice - Yong pil Cho) 작사 : 곽태요 #갇힌채 #긴바다를 #사이로 #처럼 #푸른작곡 : 조용필 편곡 : 조용필 드럼 : 이건태 베이스 기타 : 이태윤 지휘자 : 윤영인 클래식 기타 : 최희선 키보드 : 이종욱 피아노 : 최태완 [가사] 그대 슬픈 눈에 어리는 이슬처럼 맑은 영혼이 내가슴에 스며들어와 푸른 생으로 솟아나리니 그대 여린 입술 사이로 바람처럼 스친 미소가 나의 넋을 휘감아 도는 불꽃이 되어 타오르리니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긴바다를 헤매는 내게 살아야할 단하나의 이유되어 사랑의 연 소망에서 그 기슭에 다가갈수 있다면 사랑이란 약속일뿐 그 곳에 깃들수만 있다면 그대 붉은 입술 다가와 화살 처럼 스친 입맞춤 나의 넋을 앗아가버린 상처되어 남아 잇는데 슬픈 그대 베아트리체 떠나버린 나의 사랑아 꽃상여에 그댈 보내면 살아야할 이유마저 없으니 사랑의 연 절망의 별 울부짖는 통곡마저 갇힌채 사랑의 연 배반의 별 간절한 언약마저 버리고 [Lyrics] Eoy in sad eyes A clear soul like dew I penetrate my heart It rises to blue life Between your tender lips A smile like a wind I wrote my soul It becomes a fireworks and burns Sad you Beatrice Beautiful my love Wandering It's only one reason to live for me In the hope of love If you can approach that shore Love is just a promise If you can get it there Come on your red lips Kiss I have taken my soul It remains hurt Sad you Beatrice My love of leaving If you send you to the flower bonus There is no reason to live Despair of love Even the crying songs are trapped Love Throw away the earnest coven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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