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그건 - 최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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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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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그건 - 최용준 (Perhaps that's - Yongjun Choi) 작사 : 박병규
작곡 : 박병규 #가슴, #그건, #그것은, #그대, #그리움
[가사]아마도 그건 사랑이였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였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하네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수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간주)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수없는 너의 그리음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Lyrics]Perhaps that was love The faintly remembered memory Now I knew that mind The appearance of me reflected in your eyes Perhaps that was love If you look back, those days are unfortunate I keep coming to me with pain The trembling chest makes me sad Your back in my cold heart I think you will come to me through the open door I look at the door for a long time I opened my eyes in the morning sunshine Love It is a mixed time of you and na I passed by like a breeze Love It is unknown your longing My remaining deep regrets (Acquisition) Your back in my cold heart I think you will come to me through the open door I look at the door for a long time I opened my eyes in the morning sunshine Love It is a mixed time of you and na I passed by like a breeze Love It is your unknown grill My remaining deep regre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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