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도 없이 떠나요 - 신촌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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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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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말도 없이 떠나요 - 신촌 블루스 (Leave without saying anything - Sinchon Blues) 보컬 : 정서용,
드럼세트 : 정태국 백코러스 : 김혜연 어쿠스틱 기타 : 엄인호 오르간 : 김효국 피아노 : 김명수 [창작] 하모니카 : 이정선 #갔는데, #강물처럼, #그만, #꽃잎처럼, #끝나고
[가사]이제 모든것은 끝나고 줄것도 받을것도 없는데 이제 모든것은 끝나고 아무것도 느낄수 없는데 슬픈 노래는 그만 두어요 이젠 울고 싶지 않아요 아무말도 없이 떠나요 아무말도 없이 떠나요 이제 모든것은 끝나고 꽃잎처럼 흩어져가버려 이제 모든것은 끝나고 강물처럼 흘러 갔는데 슬픈 표정은 그만 두어요 이제 울고 싶지 않아요 아무말도 없이 떠나요 아무말도 없이 떠나요 [Lyrics]Now everything is over and there is nothing to give or give Now everything is over and I can't feel anything I stop doing a sad song. I don't want to cry anymore Leave without saying anything. Now everything is over and scattered like petals Now everything is over and it flows like a river I stop doing a sad look. I don't want to cry anymore Leave without saying any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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