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 - 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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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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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 - 무사이 (Father, mother and me - Samurai) 랩 : 루이
백코러스 : 김현아 베이스 기타 : 신현권 컴퓨터 프로그래밍 : 서동성 키보드 : 박성일 하모니카 : 샘리(Sam Lee) #가슴저미는, #걸어가는, #그러나, #그리고, #길을
[가사]한번도 뒤돌아 볼틈 없이 달려온 이곳이 왠지... 낯설지 않은 느낌입니다 어느날 문득 뒤를 돌아봤을때 잊고 지내던.. 아니.. 생각하지 못했던 모든것들이 하나.. 둘씩..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잡을 수 없을만큼 멀어진 너무 늙어버린 당신의 모습이 애처롭기만할뿐.... 난... 아무것도 해드릴게 없습니다 단지.. 가슴저미는 눈물만.. 흐를뿐입니다 그리고 이제.. 당신이 걸어가는 그 길을 따라갑니다.. 난.. 아무것도 해드릴게 없습니다.. [Lyrics]This place has never been looking back Somehow ... I feel unfamiliar One day when I looked back I forgot ... No ... everything I didn't think One ... I started to come to mind by two However, it is already far away You are so old It only is pathetic .... I am... There is nothing to do anything Just ... only tears are only flowing. And now ... the path you walk Follow you ... I am.. There is nothing to do with anyth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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