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빈 공간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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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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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빈 공간 - 비 (Unfortunate empty space - rain) 작사 : 박진영
작곡 : Dick 편곡 : Dick 백코러스 : 강성민, 베이스 기타 : 이태윤 클래식 기타 : 샘리(Sam Lee), 키보드 : 방시혁, #no, #가는, #가슴은, #같은데, #계속
[가사]1 오늘도 이렇게 너의 집 앞에 서서 아쉬운 입맞춤으로 너를 들여보내고 멍하니 너의 창문을 보며 no no no 왠지 밀려오는 아쉬운 허전함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계속 서 있어 조금전의 너의 느낌 또 그리워져 *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매일밤 너와나 사이의 빈공간 항상 남겨둔 채 아쉽게 돌아서기 싫어 이제는 너랑 자고싶어 2 너의 손을 처음 잡았던 날이 생각나 부드럽고 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 하지만 이제 내 마음 입맞춤으로는 모자라 3 내 가슴은 터져 나갈 것 같은데 널 보면 내 마음은 춤을 추는데 한 두번의 입맞춤으로 내 사랑을 모두 전할 수 없어 [Lyrics]1 Standing in front of your house like this today I send you into the unfortunate kiss NO NO NO by looking at your windows For some reason, in the unfortunate emptyness I keep standing because I can't drop I miss you a little while ago * I can't stand it anymore Empty spaces between you and na every night I don't want to turn around unfortunately left behind Now I want to sleep with you 2 I remember the day when I first took your hand I like the soft and soft feeling so much But now it's not enough to kiss my heart 3 I think my chest will burst If you look at you, my heart dances With one or two kisses I can't tell all my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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