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 - 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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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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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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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슬 - 양희은 (Morning dew - Yang Hee eun) 작사 : 김민기
작곡 : 김민기 #거친, #고운, #광야에, #나의, #내맘에
[가사]1. 긴 밤지 세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2.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Lyrics]1. Like a greater morning dew than pearls When my liking Climb in the morning garden and learn a small smile. The sun rises red on the cemetery The heat in the middle of the day is my trial. I go now. Throw away all the sadness in that rough wilderness I go now. 2. When my heart's excitement is formed Climb in the morning garden and learn a small smile. The sun rises red to the cemetery The heat in the middle of the day is my trial. I go now. Throw away all the sadness in that rough wilderness I go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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