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연 - 고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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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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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연 - 고한우 (Lantern - Ko Han woo) #가라는, #가려, #갔겠지하고, #곳에, #그대
[가사]내게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대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치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 질 때는 나도 참지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자리 사랑이란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자리 [Lyrics]When talking to me too sad Nobody When I get up and go home At that time, I didn't miss my hand I tried to endure the sky I can't stand it and get it in my arms When you feel tears on your cheeks I couldn't stand it and cried Love only gives me pain In my heart If we try to catch it, it is already far away At that time, the time was too late I can't say that I also stand back and shed tears I must have gone now and look back You are still there Love only gives me pain In my heart If we try to catch it, it is already far away At that time, the time was too late I can't say that I also stand back and shed tears I must have gone now and look back You are still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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