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연 - 위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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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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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연 - 위일청 (Lantern - Wee il Cheong) 작사 : 고한우
작곡 : 고한우 #가라는, #가려, #갔겟지, #것은, #그대
[가사]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대 아니 슬픈 듯 울음을 보이다 정장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을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참지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대 차마 어서 가라는 그대를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겟지 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 아직도 그대를 그 자리... [Lyrics]When I talk about me so sad to me Nobody When I get up and go home At that time, I didn't let go of the hand to catch it To endure crying I can't stand it When you feel tears on your cheeks I couldn't stand it and cried Love only gives me pain In my heart If we try to catch it, it is already far away It's too late at that time You are going to go I turn around and shed tears Now I will go and look back Still, you are that place ... Still,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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