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봉 - 설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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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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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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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봉 - 설운도 (Aibongbong - Seolundo) 드럼세트 : 수연
바이올린 : 김동석 [클래식], 전자피아노 : 송태호 첼로 : 권수미, 클래식 기타 : 이유신 #가는데, #그날의, #남국인, #남한산성아, #너는
[가사]작사 : 이용일 작곡 : 남국인 1. 일천육백 삼십육년 십이월 병자호란때 그날의 슬픈역사 애기봉아 너는 알지 한맺힌 어린 넋의 울음소리가 오늘도 저강물 따라 흘러 흘러서 가는데 애기봉아 애기봉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2. 일천육백 삼십육년 십이월 병자호란때 삼전도의 슬픈역사 남한산성아 너는 알지 피 맺힌 어린 넋의 울음소리가 오늘도 저강물 따라 흘러 흘러서 가는데 애기봉아 애기봉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Lyrics]Lyrics: Use Day Composition: Southern 1. In the case of a sickness of one thousand six hundred and thirty years old The sad history of the day you know you know The sound of a young soul is also today It flows along the low river, but Agibonga Aegi Bong, are you noisy? 2. Samjeon's sad history Namhansanseong -ah you know The crying of a bloody young soul is even today It flows along the low river, but Agibonga Aegi Bong, are you noi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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