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 최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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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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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비 - 최백호 (Abby - Choi Baek ho) 작사 : 최백호 #강처럼 #걸음마가 #너는 #세월들이 #텅빈작곡 : 최백호 드럼 : 신현권, 바이올린 : 김동석 [클래식] 백코러스 : 김효국 베이스 기타 : 강윤기, 일렉트릭 기타 : 함춘호, 클래식 기타 : 박광민 키보드 : 김기표 퍼커션 : 박영용 피아노 : 최태완 [가사]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행복해야 한다 애비소원은 그것뿐이다 간주중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그래 울지마라 고운드레스에 얼룩이 질라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애비 부탁은 그것 뿐이다 [Lyrics] Like drought If you are a chest, you know In an empty field that drives the rainstorm It's like a pine tree alone Yeah yeah, it's so pretty My daughter looks like a white dress You have to live well. It is only that way Regarded It looks like yesterday I'm growing up and leaving my side Those years that flowed like a river It remains in this Abbey's chest Yes yeah, don't cry Stain on a fine dress You must be patient. Abby is only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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