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 -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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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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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수(哀愁) - 이문세 (Sue (哀 哀) - Lee Moon se) #가끔씩, #가득, #갑자기, #거리를, #거리에
[가사]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온 세상 덮어도 이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손을 바라보네 아주 멀지 않은 그곳에 그대가 살고 있겠지만 그대 행복 위해 내가 줄것이 없어서 찾지 않고 그저 지나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밤 늦도록 추운 거리를 걸어도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손을 바라보네 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 [Lyrics]On the day it was not very far, on the day you were by your side, the sun was lush and the world was happy and everything was happy. On the day that was not very far, even if I covered the world suddenly descended that day, it was all warm. It was hard, but I was happy to meet you. Now, when I miss all the warmths that I still miss in the days of the past, I sometimes look at the empty hands. You may live there, not very far, but I don't find anything for your happiness, just without finding it It was hard, but I was happy to meet you. Now, when I miss all the time I missed all the days passed by, I sometimes look at the empty hands. Sometimes I take empty ha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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