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 -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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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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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수(哀愁) - god (Sue (哀 哀) - god) 작사 : 박진영,
작곡 : 박진영, 편곡 : 박진영 보컬 : 손호영(SHY), 백코러스 : 신연아, 컴퓨터 프로그래밍 : 박진영, #갈수, #거리를, #거야, #그날이, #그녀는
[가사][태우] 난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해 오늘도 그댈 찾아 이 거리를 해매 난 아직까지 그대만을 원해 다른 사랑을 하지못해 [계상] 세상 모든곳 그대가 있을만한곳 아무리 뒤져 봐도 그대를 찾지 못했어 그대는 어디있는 거야 왜 날날 떠나간거야 내 말 안들리는 거야 내가 너찾는거 모르는 거야 그런거야 아니면 나를 만나면 안되는 일이라도 있는거야 그러면 [데니] 좋아 내가 이렇게 목놓아 부르지 않게 한번 만이라고 잠깐만이라도 내 앞에 나타나줘 꿈속에서라도 나를 봐 조금씩 무너지는 내모습을 봐 너 찾아 해매이는 나 지금 힘들어 니가 보고 싶어 니가 날떠난 그 직후 부터 [태우] 난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해 오늘도 그댈 찾아 이 거리를 해매 난 아직까지 그대만을 원해 다른 사랑을 하지못해 [준형] 우린 행복했어 정말 행복했어 세상 누구보다 예쁜 사랑을 했어 처음만난 그 순간 하늘에선 예쁜눈이 뿌려졌어 마치 한순간에 영화처럼 너무나 아름다운 너와 내가 눈이 맞었었지 움직일수 없었지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시작되었지 [호영] 그리고 나서 우리는 예쁜 그림을 그리는 꼬마 아이들 처럼 그 눈빛처럼 맑고 맑은 유리구슬 처럼 투명한 사랑을 만들어갔어 꿈을꾸며 함께 미래를 그려봤어 그러다 그녀는 사라졌어 한마디 말도 없이 그렇게 그렇게 내곁을 떠났어 [태우] 난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해 오늘도 그댈 찾아 이 거리를 해매 난 아직까지 그대만을 원해 다른 사랑을 하지못해 [준형] 제발 돌아와 내말 안들려 어서 나타나 나 지금 흔들려 나를 잡아줘 나를 붙잡아줘 어서 하루 다르게 무너지는 날 일으켜줘 [호영] 너는 나를 잘알잖아 난 너밖에 없잖아 니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걸 알잖아 왜그래 도대체 왜이래 대체 왜 이렇게 날 자꾸만 힘들게 해 왜이래 도대체 왜이래 왜 날 자꾸만 힘들게 해 [계상] 니가 어디있는 어디서 무얼하든 누구와 있었든 그 이유가 무엇이든 아무것도 묻지 않을께 넌 돌아오기만 하면돼 난 [데니] 그전에 그날이 오기전에 어쩔수 없어 난 이렇게 밖에 살아 갈수 없어 너만을 기다리며 멈출수 없어 나 찾아 해매이며 [태우] 난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해 오늘도 그댈 찾아 이 거리를 해매 난 아직까지 그대만을 원해 다른 사랑을 하지못해 [Lyrics][Taewoo] I still can't forget you Even today, you can find you I still want only you so I can't love other love [Sangsang] No matter how much you are in the world I couldn't find you even if I saw it, why are you? I left me, I don't hear me. I don't know, it's like that, or there is something you shouldn't meet me. [Denny] Okay, so I don't call my neck like this Even if it's only a moment, it appears in front of me. [Taewoo] I still can't forget you Even today, you can find you I still want only you so I can't love other love [Junhyung] We were so happy. I was so happy that I had a beautiful love than anyone in the world. At the moment I met the first time in the sky, pretty eyes were sprinkled in the sky. [Ho -young] Then we made a transparent love like a clear and clear glass bead like the eyes of the children who draw a pretty picture. Then she disappeared and he left me like that without a word. [Taewoo] I still can't forget you Even today, you can find you I still want only you so I can't love other love [Junhyung] Please come back and come back and appear. [Hoyoung] You know me well. I'm only you. Why are you doing this? [Sangsang] Wherever you are, no one who is, I don't ask anything, so you just have to come back [Denny] I couldn't help it before that day came before that day. [Taewoo] I still can't forget you Even today, you can find you I still want only you so I can't love other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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