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이불비 -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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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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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이불비(哀而不悲) - 양파 (Bulbi (而 不) - onion) 작사 : 윤사라
작곡 : 조규만 #가장, #같지만, #거죠, #걷다, #걷던
[가사]괜찮았나요 내 인사없는 하루의 끝이 허전해 낯설진 않았었나요 힘들었어요 나 그대 없이 살아가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었어요 함께 걷던 추억 생각나 혼자 길을 걷다 실없이 또 울었죠 그대만이 내게 가장 어울리는 행복이란걸 그때는 몰랐던거죠 들어보세요 그댈 보내고 이런 말하는 나 바보 같지만 솔직히 얘기하면요 그대를 잊는 방법도 그런 것 하나도 아직 모르는걸요 말할 수 없이 나 그대 얼굴 보고싶을때 어떻게 하는게 좋은걸까요 며칠동안 아프고 나면 많이 나아질수 있을거라 믿었죠 그대만이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사람이란걸 그때는 몰랐던 거죠 그래도 된다면 돌아와 주세요 날 위한 자리가 남아있다면 눈물이 그린 이름의 의미를 알게된거죠 다시는 그대를 놓지 않을거예요 그대를 꺼내고 나면 내게 남은게 하나없음을 이제야 알았죠 그럴수 있다면 돌아와주세요 날 위한 자리가 남아있다면 눈물이 그린 이름의 의미를 이제 알아요 다시는 그대를 놓지 않을거예요 나에겐 그대가 제일 소중해요 [Lyrics]Was it okay? The end of the day without my greeting was empty, so it wasn't unfamiliar with it. It was hard. It wasn't so easy to live without you I remember the memories of walking together, and I cried again while walking on the road alone. I didn't know that you were the happiness that suits me the most Listen to you, but I'm stupid to say this and say this Honestly, if you talk I still don't know how to forget you I can't tell you how to do it when you want to see your face I believed that I could get better after a few days of sickness. I didn't know that you were a person you can relax. If you do, please come back if there is a place for me I learned the meaning of the name drawn by tears. I will never let you go again After taking out you, I knew now that there is nothing left for me. If you can, please come back If there is a place for me I know the meaning of the name drawn by tears I will never let you go again You are the most precious to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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