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상곡 -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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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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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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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상곡 (夜想曲) - 김윤아 (Yaesanggok () - Yuna Kim) 작사 : 김윤아
작곡 : 김윤아 편곡 : 김윤아 탬버린 : 구태훈 피아노 : 황준익 #가도록, #같아, #것은, #계절이, #구름이
[가사]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애달피 지는 저 꽃잎처럼 속절없는 늦봄의 밤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구름이 애써 전하는 말 그 사람은 널 잊었다. 살아서 맺은 사람의 연 실낱 같아 부질없다. 꽃 지네 꽃이 지네, 부는 바람에 꽃 지네 이제 님 오시려나, 나는 그저 애만 태우네 바람이 부는 것은 더운 내 맘 삭여주려 계절이 다 가도록 나는 애만 태우네 꽃잎 흩날리던 늦봄의 밤 아직 남은 님의 향기 이제나 오시려나, 나는 애만 태우네 [Lyrics]I want to give my heart to be hot. I only burn the child so that the season goes all Late spring nights flying petals The scent of you still remaining Now come, I only burn it. Like that petals Late spring night Are you coming now, I'm only burning a kid The words that the clouds try to tell He forgot you. Kite It's really bad. Flower centipedes are liver, blossoms of flowers Now, you come, I just burn it I want to give my heart to be hot. I only burn the child so that the season goes all Late spring nights flying petals The scent of you still remaining Are you coming now, I'm only burning a k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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