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그대 - 소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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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05.0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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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얄미운그대 - 소방차 (Negative - fire engine) #가까이, #가지않고, #고백할까, #그대, #그대여
[가사]오늘밤에는 말해버릴까 울렁이는 내 마음을 고백할까 한걸음 다가서면 한걸움 물러서고 말없이 돌아서면 어느새 다가와서 나를 흔드는 (우-) 얄미운 그대여 날더러 어쩌라는 말인가 * 사람들은 이런것을 사랑이라 하지만 정말 그런것인지 정말 그런것인지 우린 아직 몰라몰라 그대 때문에 병이 들겠네 이따금씩 내마음이 아파오네 가까이 오지않고 멀리도 가지않고 이상한 느낌으로 맴돌고 맴돌다가 나를 흔드는 (우 -) 얄미운 그대여 날더러 어쩌라는 말인가 [Lyrics]Should I tell you tonight Will you confess my heart When you approach one step, you step back If you turn around silently, it will come (Woo-) You're a bit of a shaking me What do you say * People call this love, but Is it really like that or really We don't know yet I will get sick because of you Sometimes my heart hurts It doesn't come close and goes far away I was hovering with a strange feeling (Woo-) You're a bit of a shaking me What do you s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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