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사랑의 노래 -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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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7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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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은 사랑의 노래 - 동물원 (Silly - zoo) 보컬 : 배영길,
드럼세트 : 신석철 베이스 기타 : 신현권 어쿠스틱 기타 : 함춘호 키보드 : 최태완 #가끔씩, #같았던, #거니, #견딜수, #그런거니
[가사]그런거니 날 잊은거니 어찌 그렇게 잘 지낼수 있니? 친구들 통해 가끔씩 듣는 너의 소식이 날 더 아프게 해. 내것이 아닌걸. 꿈꿔왔던거니. 기다린 내가 바보 같았던 거니 나 이젠 다시 부르지 않을래. 어리석은 사랑의 노래. 우리사랑도 나란사람도 기억 속에서 지워주길 바래. 먼훗날에도 그추억들이 위로가 되는 그런일 없길 바래. 후회하진않아. 난 견딜수 있어. 세상 잊구 나 사랑과 이별일뿐 나 두번다시 부르지 않을래 부질없는 사랑의 노래. 함께 울고 했던 아름다운널 이젠가슴에 묻고. 지는 노을처럼 흔적도 없이. 너의 삶에서 사라져야 겠지. 좋은사람 만나서 정말 행복해야해. 내게 받지 못한 사랑도 받기를 바래. 나 이젠 다시 부르지 않을래. 어리석은 사랑의 노래. 잘가거라 나의 사랑아. [Lyrics]Did you forget me How can you be so good? Your news from occasionally makes you hurt more. Not mine.Have you been dreaming? I waited and I was stupid I won't call again now. A foolish song of love. We love our love I hope you will erase it from memory. I hope that the memories are comforting even in the future. I don't regret it.I can withstand it. Forget the world, it's just a breakup with love I won't sing again A song of loveless love. Beautiful, I cried together. Without a trace like a losing sunset. You should disappear from your life. You have to meet a good person and you have to be really happy. I hope you will be loved that you have not received. I won't call again now. A foolish song of love. Good night, my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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