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 - 자전거 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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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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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께 (Special Guest 김학도) (원곡 - god의 어머님께) - 자전거 탄 풍경 (Mother (SPECIAL Guest Kim Hak -do) (Original Song -Mother of God) - Bicycle) 작사 : 박진영
작곡 : 2Pac 편곡 : 박진영, 보컬 : 김형섭, 퍼커션 : 박영용 #1학년때, #Guest, #god의, #가난했었고, #갖게
[가사]후~~~~~~~~~~~~~~~~~~~~ 후~~~~~~~~~~~~~~~~~~~~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웃고 어릴적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던 라면이 지겨워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나는 행복했어 하지만 어머님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중학교 1학년때 점심시간에 부자집 녀석이 내게 화를 냈어 (야 임마 반찬이 이게머야 우리집 해피도 이런건 안먹는다) 일터에 계신 우리 어머니 날아간 내 주먹에 끌려오셨네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웃고 우리는 해냈어 마침내 조그만 식당을 하나 갖게 된거야 사람들의 축하는 계속 됐지 자정이 다되서야 돌아갔어 피곤하셨는지 어머님은 어느새 잠이 들어버리시고는 깨지 않으셨어 다시는~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웃고 [Lyrics]Hu ~~~~~~~~~~~~~~~~~~~~ Hu ~~~~~~~~~~~~~~~~~~~~ Hey, I'm living like that I regret it and shed tears Hey, I'm living like that It hurts so much, but smiles again Since I was young, my house was poor I'm bored with the ramen that I always boiled alone I made it as an emergency I was happy with one jajangmyeon But you said you didn't like your mother's jajangmyeon During lunch during the first year of middle school The rich man was angry with me (Hey, the side dish is this. I don't eat anything like this, too,) My mother at work You've been dragged into my finger Hey, I'm living like that I regret it and shed tears Hey, I'm living like that It hurts so much, but smiles again We did it finally I have a small restaurant People's celebration continued I went back until midnight My mother was tired After falling asleep You didn't wake up again ~ I loved you I never said it I love you now. Forever in a world without me Hey, I'm living like that I regret it and shed tears Hey, I'm living like that It hurts so much, but smiles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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