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그리고 - 유승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9 17:57
2 조회
본문
 어제 오늘 그리고 - 유승준 (Yesterday and - Yoo Seung jun) 작사 : 하지영
작곡 : 조용필 #one, #three, #yo, #가깝지만은, #가득
[가사]지난날 다시 찾아갈 순 없다 깨친다 그 까닭 그 대답 흘러간 건 지금의 대해다 아무런 대답 얻을 순 없다 어제 내가 얻은 건 대체 무엇인가 인생을 가책속에 담으려 했었던가 내 육체속에 간직한채 가려는가 잊은채 그냥 뒤돌 아서려는가 바람소리 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 엇인가 버린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엇인가 남은것은 무엇인가 yo one three 불타는 내 행위 내 주위를 감싸는 공간 의 지위 저끝 하위 내 죽은 과거의 무리 묻어두리 한낫 헛된 꿈 지금가야 할 길은 또 그 닫는 곳은 어제 내일만큼 가깝지만은 오 더 멀어질뿐 오 더멀게만 느껴질 뿐 어떤날은 웃고 어떤날은 울고 우는데 어떤 꽃은 피고 어떤 꽃은 지고 있네 오늘 찾지못한 나의 알수 없는 미래에 헤어 날수 없는 슬픔으로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엇인가 버린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어제 우리가 찾은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Lyrics]I can't go back to the last day. That's why I can't get any answer now. What I got yesterday is to put life in the book. I just forgot to keep it in my body, just turn around Arthur What are we going to disappear away like the sound of the wind? What kind of love you loved. We are leaving without a certainty Wandering people who are leaving here, we all I'm leaving, but in the endless wandering, yesterday I cried. What we found yesterday is nothing What did you throw away? What did we find today? What is the remaining thing left? Yo one three The status of the status of the end of the end of the dead past In vain, the way to be in vain is that the closing place is as much as yesterday It's closer, but it's just a farther away. Some days laugh and some days cry and cry, but some flowers bloom The flowers are losing. Hair in my unknown future that I haven't found today There is a sadness that cannot fly. Wandering over there People, we all are leaving together In the endless wandering, I cried yesterday even today What we found yesterday and what we have lost what we have lost, what we found today and what we lost and what left and what we found yesterday What was lost? |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