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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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7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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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는 - 오늘 (Someday - today) 드럼세트 : 강윤기
베이스 기타 : 신현권 클래식 기타 : 이용운 #가는, #가슴의, #거야, #것은, #그대
[가사]저무는 하루는 어제보다 더 소중했던 것은 아직 이 하늘 어디에선 미처 내일을 막지 못한채 사라진 이름들 사라져 가는 내 사랑은 눈물로 많은 얘기 하고 싶었을 거야 어쩌면 멀리서 그대 내게 묻고 싶은 문제 두 물레 나는 무엇을 위해서 나를 버릴 수 있었는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그런 슬픔이 더는 없었으면 해 말할거야 이젠 사랑한다 뜨거운 내 가슴의 노래로 희미한 기억에 그댄 부는 바람 속에 서 있어 나는 한참을 여기서서 그런 그댈 멀리 바라보았지 언젠가 내게 다가와 어지런 하늘처럼 그렇게 내겐 피해 갈 수 없었던 사랑 이제는 비켜 갈 길이 없어 오직 그대만을 바라봐 살아 움직이며 내가 숨을 쉴 수 있을 때까지 변치마오 변치마오 우리 사랑하는 이 마음 이대로 이 세상이 모두 사라져도 이내 마음 그대와 영원히 언젠가는 언젠가는 그런 슬픔이 더는 없었으면 해 말할거야 이젠 사랑한다 뜨거운 내 가슴의 노래로 [Lyrics]What was more precious than yesterday than yesterday I haven't stopped tomorrow where this sky has yet to stop tomorrow My love that disappears disappears You must have wanted to talk a lot with tears Perhaps the problem I want to ask me from afar What I could abandon for me for I hope someday there is no longer sorrow I'll tell you now I love you with the song of my heart In a faint memory, the bloating is standing in the wind I have been here for a while and looked far away Someday I approach me and like the dizzy sky Love that I couldn't avoid me like that Now I have no way to get out of it, so look at you only Until I live alive and I can breathe Change Horse Sikhi Ok, we love this Even if all of this world disappears, I hope someday there is no longer sorrow I'll tell you now I love you with the song of my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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