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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사랑 - 영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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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05.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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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사랑 - 영과영 (Stained love - Young and Young)

작사 : 김범용
작곡 : 김범용
#가버렸나요, #가슴엔, #같아요, #거짓이었나요, #거짓이였나요

[가사]


이렇게 비내리던 밤 그대는 내게 말했죠
까만 내눈을 보며 날 사랑한다 했었죠
그대의 작은 가슴엔 빨간 장미가 피었고
내작은 두눈가에는 사랑의 물이 고였죠
아 그러나 가버렸나요 날두고 떠나셨나요
그대의 하얀미소가 정말 거짓이였나요
그대 왜 나를 버리셨나요 날 사랑한다 했었잖아요
이렇게 비가 내리면 난 정말 울것 같아요
<간주중>
이렇게 비내리던 밤 그대는 내게 말했죠
까만 내눈을 보며 날 사랑한다 했었죠
그대의 작은 가슴엔 빨간 장미가 피었고
내작은 두눈가에는 사랑의 물이 고였죠
아 그러나 가버렸나요 날두고 떠나셨나요
그대의 하얀미소가 정말 거짓이었나요
그대 왜 나를 버리셨나요 날 사랑한다 했었잖아요
이렇게 비가 내리면 난 정말 울것 같아요
난 정말 울것 같아요
난 정말 울것 같아요

[Lyrics]


The night that was raining like this, you told me
I saw my black eyes and loved me
Red roses bloomed in your small chest
There was a water of love throughout my eyes.
Oh, but did you go away? Did you leave?
Was your white beauty really false?
Why did you abandon me? You loved me
If it rains like this, I think I really cry

The night that was raining like this, you told me
I saw my black eyes and loved me
Red roses bloomed in your small chest
There was a water of love throughout my eyes.
Oh, but did you go away? Did you leave?
Was your white beauty really false?
Why did you abandon me? You loved me
If it rains like this, I think I really cry
I think I really cry
I think I really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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