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인의 노래 - 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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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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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시인의 노래 - 한경애 (A song of an old poet - Han Kyung ae) 작사 : 이경미
작곡 : 이현섭 #가슴이, #가지에서, #귓전에, #그대가, #나무
[가사]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Lyrics]A small leaf falling from a dry tree branch Even if you are a tree There is nothing left between us Even if you are a tree On a good day, the poet's eyes and become the heart of the poet I picked up beautiful stories and burned it again Tururururu The poet sings the poet singing. (That old love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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