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정거장 - 동물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5:09
2 조회
본문
 옛 정거장 - 동물원 (Old stop - zoo) 보컬 : 이성우,
드럼세트 : 김희현 백코러스 : 노영심 베이스 기타 : 조동익 전자피아노 : 박용준, 클래식 기타 : 함춘호, #가수, #가슴은, #감싸주던, #갔나, #것들
[가사]제목 옛 정거장 가수 동물원 박경찬 작사/곡/노래 예전처럼 어떤 말도 어렵지 않으면 모든 것들 내겐 기쁨일 텐데 어느 작은 정거장에 누군갈 기다리던 나의 옛 모습은 어디로 갔나 그곳에 사랑과 행복이 아름다웠고 아무도 내리진 않아도 기다림 속에서 하늘만 바라봐도 가슴은 설레였었는데 그렇게 아름다운 지난날들은 이젠 다시 아무런 대답도 없네 끝도 없이 떠다니던 한 조각 구름이 나의 마음처럼 느껴질 때면 예전처럼 부드럽게 내 마음 감싸주던 나의 그리움은 어디로 갔나 그곳에 사랑과 행복이 아름다웠고 고요한 별빛이 내리면 내 영혼 별이 되여 하늘을 떠다니듯 가슴은 설레였었는데 그렇게 아름다운 지난날들은 저 멀리서 아무런 대답도 없네 그렇게 아름다운 지난날들은 저 멀리서 아무런 대답도 없네 [Lyrics]Title old station Singer Zoo Park Kyung -chan Lyrics/Song/Song If anything is not as difficult as before, Everything must be joy for me While waiting for someone to go to a small stop Where did my old look go? There was beautiful love and happiness there Even if no one gets off Even if I just looked at the sky in the waiting, my chest was exciting Such beautiful days have no answer again A piece of cloud that was floating endlessly When it feels like my heart As before Where did my longing go? There was beautiful love and happiness there When a quiet starlight falls My chest was fluttering as if I was a star of my soul and floated in the sky. There are no answers from far away from that beautiful days There are no answers from far away from that beautiful days |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