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 신형원 - 강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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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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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 / 신형원 - 강인원 (Today's day / Shin Hyungwon - Kang In won) 보컬 : 신형원
#감진, #거짓이, #그대의, #기슭까지, #까마득히
[가사]흐르는 물결 속을 헤엄치듯이 도시의 기슭까지 밀려 내려와 잠시 한잔의 차를 마시며 안식의 숨을 내 쉬어 본다 * 오늘 하루 그대의 사랑과, 오늘 하루 그대의 미움이 내리는 별빛에 빨래처럼 널려져 있네 오늘하루 마주친 얼굴들, 무심하게 지나친 사람들 어깨마다 촉촉히 저녁노을 물들어 있네 수많은 약속으로 주고 받던말 오늘도 까마득히 잊어 버린채 그대의 거짓이 숨겨지도록 사랑의 눈을 감진 말아요 * 오늘 하루 그대의 사랑과, 오늘 하루 그대의 미움이 내리는 별빛에 빨래처럼 널려져 있네 오늘 하루 마주친 얼굴들, 무심하게 지나친 사람들 어깨마다 촉촉히 저녁노을 물들어 있네 내리는 별빛에 빨래처럼 널려져 있네 [Lyrics]Like swimming in the flowing waves Breathe the rest of the rest * Today's love and the starlight of your hate today are like a laundry The faces that I met today, every shoulder inadvertently excessively, are moisturizing dinner. The words that I exchanged with a lot of promises to be forgotten today, so that your lies are hidden Don't improve the eyes of love * Today's love and the starlight of your hate today are like a laundry The faces that I met today, every shoulder inadvertently excessively, are moisturizing dinner. The starlight is like a laund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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