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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외침 - 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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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8 04:06
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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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외침 - 투투 (Warrior - Tutu)

보컬 : 김지훈,
백코러스 : 유영선
#가두어, #강산을, #구분할, #까맣게, #나가

[가사]


더 이상 나 자신을 이 더러운 나무상장에 가두어 두긴 싫어
반 백년 지나는 동안 난 너무 많이 변하는 걸 보았어
이 강산을 지키기 위해 나와 나의 전우들의 댓가없는 피를
지금 너희들이 회색으로 물들이고 있지
다시 나가 싸우리라 다짐한다. 이 나라를 위해 해적과 싸우던
그 때처럼 지금부터 쓰레기와 구분할 수 없는
더러워진 너희의 영혼과 녹이 슨 이 총으로 다시 나가 너희들과
싸우리라 녹이 슨 이총으로 다시 나가 싸우리라 우리 다시
자신과 싸워봐요
잃었던 나라를 되찾았던 것 처럼 아직 까맣게 변하지 않은 이땅을~~

[Lyrics]


I don't want to keep myself in this dirty tree listing anymore
I saw that I changed too much while half a hundred years old
To protect this Gangsan, I and my comrades
Now you guys are colored in gray
I vow to go out again.Fighting pirates for this country
As it was then, from now on
Your dirty souls and rusts go out again with you
Fighting, we will go back to the rust of rust, we will fight again
Fight yourself
This land that has not yet changed as if it has regained the lost coun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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