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 강산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0 23:37
72 조회
본문
 우리는 - 강산에 (we are - Gangsan)베이스 기타 : 김정욱
#꽃처럼 #다시 #영혼을 #이슬처럼 #자라어쿠스틱 기타 : 이근형 [가사] 우리는 - 강산에 다시 소리 내 울지 않는 그녀처럼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땅 위로부터 시작하는 하늘처럼 그 하늘 향한 산처럼 꿈꾸는 영혼을 가진 작은 새들처럼 눈 감고 별을 보는 그녀처럼 날개를 가진 아이처럼 무지개를 만들어 낸 비처럼 아침에 태어난 이슬처럼 혼자 자라 가는 저 나무처럼 예 우리는 간주중 다시 소리 내 울지 않는 그녀처럼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땅 위로부터 시작하는 하늘처럼 그 하늘 향한 산처럼 꿈꾸는 영혼을 가진 작은 새들처럼 눈 감고 별을 보는 그녀처럼 날개를 가진 아이처럼 무지개를 만들어 낸 비처럼 아침에 태어난 이슬처럼 혼자 자라 가는 저 나무처럼 우리는 간주중 날개를 가진 아이처럼 무지개를 만들어 낸 비처럼 아침에 태어난 이슬처럼 혼자 자라 가는 저 나무처럼 날개를 가진 아이처럼 무지개를 만들어 낸 비처럼 아침에 태어난 이슬처럼 혼자 자라 가는 저 나무처럼 [Lyrics] We -on Gangsan Like she doesn't cry again Like a flower that blooms again Like the sky that starts from the earth, like a mountain facing the sky Like small birds with dreams of dreams Like her closed her eyes and seeing the stars Like a child with wings Like the rain that created the rainbow Like a dew born in the morning Like that tree growing alone Regarded Like she doesn't cry again Like a flower that blooms again Like the sky that starts from the earth, like a mountain facing the sky Like small birds with dreams of dreams Like her closed her eyes and seeing the stars Like a child with wings Like the rain that created the rainbow Like a dew born in the morning Like that tree growing alone Regarded Like a rain that created a rainbow like a child with wings Like a tree that grows alone like a dew born in the morning Like a rain that created a rainbow like a child with wings Like a tree that grows alone like a dew born in the morning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