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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에 - 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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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2 17:24
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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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雨尾)에 - 서영은 (Umi () - Seo Young  eun) 커버 이미지

우미(雨尾)에 - 서영은 (Umi () - Seo Young eun)

작사 : 강지훈
작곡 : MGR
편곡 : MGR
클래식 기타 : 이성렬
#같았어, #같은데, #것같은데, #곁에, #그날

[가사]


헤어져 있으면 깊어진단 말 이해할 수 있었지 그럴 것 같았어
행복한 순간은 잠시 접어도 나를 위한 그대 맘은 변하지 않겠지
매일 밤을 그리워하며 내게 전할 긴 편지를 수없이 써두고
다시 만나는 그날 이후 우리 두번 다시 눈물없길 날마다 기도할께
천년같은 하루 매일 보내며 너의 곁에 익숙한 내 모습만 원망해
날 힘들게 하는 때늦은 여름비 비가 그쳐 내 눈물을 보이긴 싫은걸
편안한지 나없는 하루 더 이상 난 기다릴 수 없을 것같은데
마지막 인사만이라도 해줘 너의 약속을 지켜달란 그말은 않을 테니
원하지 않은 비처럼 다시 돌아 오지는 말아줘
그대 날 버렸듯 나 역시 그대를 지울테니
떠난거니 아무말없이 더 이상 난 기다릴 수 없을 것 같은데
마지막 인사 따윈 잊어버려 이젠 너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을 테니

[Lyrics]


If I broke up, I could understand the deepening word.
Even if you have a happy moment, your heart for me will not change
I miss you every night and write a long letter to me.
After the day we meet again, we will pray every day when we don't tear again.
I spend a day like a thousand years, and I'm only accused of myself.
I don't want to show my tears because of the rainy rainy time when I made me hard.
I don't think I can't wait any longer one day without comfort.
Even the last greetings, I won't say that to keep your promise.
Don't come back back like an unwanted rain
As you abandoned me, I will erase you too
I left me without saying anything, I can't wait anymore.
I forget the last greeting, and now I won't want anything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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