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속의 필연 -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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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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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속의 필연 - 박미경 (Inevitability - Park Mi kyung) 작사 : 김창환
작곡 : 김창환 편곡 : 김우진 백코러스 : 우순실, 컴퓨터 프로그래밍 : 김영수 클래식 기타 : 유태준 키보드 : 김우진 트럼펫 : 이주한 #가장한채, #감추며, #같아, #같은, #거울만
[가사]매일 매일 같은 시간에 우린 마주쳤었지 그저 스쳐지나치며 우린 친숙해져 있었고 어느 비오는 아침 그댄 내게 말을 걸어왔었지 시간이 되면 저녁에 나를 한번 만나자면서 떨리는 맘을 감추며 나는 웃었어 그저 말없이 난 고갤 끄덕이긴 했지만 온종일 난 설레임에 거울만 봤어 그대 생각에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어둠은) 그댈 내곁에 데려다줬어 (오늘) 난 그대 사랑의 고백을 들었어 (하늘은) 비와 함께 그댈 보내줬어 (오늘) 난 깊은 밤에는 잠 못들것 같아 매일 매일 일부러 난 시간을 맞춰 나갔지 오늘도 우연을 가장한채 그댈 만나려 어쩌다가 하루라도 그댈 못보는 날이면 하루종일 난 그대 생각에 걱정을 했었지 그렇게 그대는 나의 연인이었어 매일 그대가 내게 말을 걸길 기다리며 오늘은 내가 기다리던 날이었어 난 너무 기뻤지만 겉으로는 참았지 [Lyrics]Every day we met at the same time every day, we were just passing by and we were familiar with it, and I was talking to me in the morning, and when I was in the evening, I hid my trembling and hidden my trembling feeling.(Dark) I took you to me (today) I heard your confession of love (Heaven) I sent you with the rain (today) I couldn't sleep in the deep night.I was worried. So you were my lover. Every day, I waited for you to talk to me, and today it was the day I was waiting f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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