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애 - 아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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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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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애(月愛) - 아이샤 (Wolae (月 love) - Aisha) 드럼세트 : 강수호
백코러스 : 김현아, 베이스 기타 : 신현권 클래식 기타 : 함춘호, #강물위에, #거울에, #거칠은, #견딜게, #견딜께
[가사]아침은 허락도 없이 또 찾아오는지 왜 나만 깨울까 그래 난 그대 기억에 또 눈을 뜨면서 하루를 시작해 거칠은 내 얼굴을 보며 또 거울에 남긴 눈물을 닦으며 다짐해 그대 안에 그리움이 나라는걸 믿을게 내가 견딜수 있게 지켜줘 다시 만날 날만을 손꼽아 난 기다릴꺼야 천년이 지나도 흘러가는 강물위에 달처럼 백년 아니 천년을 지나야 그대를 만난다면 그댈 위해 견딜게 모두 내 전부이니까 그래 난 그대 기억에 또 눈을 뜨면서 하루를 살겠지 남아 있는 내 몫이라면 긴 기다림속에 마지막 내 삶을 맡길께 그대 품에 남겨지는 내 사랑을 기억해 제발 혼자 두지마 부탁해 다시 만날 날만을 손꼽아 난 기다릴꺼야 천년이 지나도 흘러가는 강물위에 달처럼 백년 아니 천년을 지나야 그대를 만난다면 그댈위해 견딜께 모두 내 전부이니까 [Lyrics]Why do you wake me up again in the morning without permission? Yes, I started my day with my eyes open to your memory The rough look at my face and left in the mirror Clean up tears I will believe that longing is in the country Keep it to withstand I'll wait for the day to meet again Like the moon on the river that flows even after millennia If you meet you after a hundred years or thousand years Because all of them are all in my best for you Yes, I will live a day with my eyes open to your memory If it's my left to wait for a long wait, I will leave my last life I remember my love left in your arms Please don't leave it alone I'll wait for the day to meet again Like the moon on the river that flows even after millennia If you meet you after a hundred years or thousand years Because it's all myself to endur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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