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로 만든 배 -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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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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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로 만든 배 - 동물원 (Glass - zoo) 보컬 : 최형규,
드럼세트 : 수연 일렉트릭 기타 : 함춘호, #가끔, #거리에, #거리에서, #계획도, #공중전화
[가사]조그만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사람들을 보면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달 떠도네. 새까만 동전 두 개 만큼이 자유를 가지고, 이분 삼십초 동안의 구원을 바라고 있네 전화를걸어봐도 받는 이 없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탄채 떠도네... 버찬 계획도 시련도 없이 살아온 나는, 가끔 떠오르는 크고 작은 상념을 가지고, 더러는 우울한 날에 너를 만나 술에 취해 말을 할땐 나와는 관계없는 이야기로 시간은 흐르고 뜻없는 웃음으로 남겨진 암금을 씻어버리는 그런 생활에 익숙해져... 우.. 우울한 날엔 거리에서 또 다시 공중전화에 들어가 사람을 보니... :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거리에 흐르는 사람들 물결에 흘러가고 있네 : [Lyrics]When I see people in a small aerial phone box, I wander on a strange Badal on a glass made of glass. I have as much as two coins, and I want to salvate for thirty seconds. I don't get it even if I make a phone call, and I wander on a glass made of glass ... I have lived without trials or trials.I'm accustomed to the life that washes away the leftovers ... Ooh .. On the depressed day, I went to the public phone again on the street and saw people ...: I wander on a strange sea on a glass of gl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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