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 - 이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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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0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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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면(異面) - 이현도 (D.O) (Back (異 異) - Lee Hyun do (D.O)) 랩 : 이현도 (D.O) #결국 #내게 #바라볼 #외에 #있다[가사] 나는 너의 수호천사, 그리고 검은 옷의 사자 천국과 지옥은 나의 가슴에서 함께자라 나 너에겐 아름다운 노랠 불러주마 또, 다른 네겐 타는 마그마를 뿌려주마 난 화사한 menthol 또, 어두운 dungeon의 method 한 여름날의 sea breeze 극한의 hea vy snowies 연약한 양들을 지켜내는 용맹한 준마 하지만 배반 앞엔 사나운 야수가 되리라 난 헌신할 수 있다 날 제어할 순 없다. 이렇듯 나 하나 속에 자라나고 있는 또 하나 의 모습으로서의 나, 그 두가지 모두가 바로 여기 나. 뭘 바라나? 뭘 바라나? 내게 무슨 얼굴을 원하나? 바라나? 뭘 바라나? 뭘 바라나? 내게 어떤 모습을 바라나? 뭘 바라나? 뭘 바라나? 내 게..... 오로지 한가지 색만을 보는 자여, 그대여! 자신의 가시적 한계를 인식하지 못한 채 마치 그것을 계율로 받들매 그 안에 죄 모든 것을 조율하려만 하네 누굴 어떻게 토막내 자신에 맞추려고 하나? 그 하나 외에 다른 건 바라볼 수 없나? 그 좁은 울타리에 그 밖의 세계를 모두 외면함에 결국 도태되어가네... what? 난 내려다보는 거만한 껍데기, 내 손은 무엇을 쥐고 있는가? 날 올려다보는 어리석은 머리들, 머리 속에 박혀버린 빌어먹을 규칙들 '극단'으로 치달아 가는 순수 이데올로기 그렇게 양극화된 논리 끝없는 줄다리기 하나로 인해 둘을 알았지 하지만 그 뒤의 셋은 볼 수 없지 이원론의 틀에 갖힌 좁아가는 머리, 가시, 무지 이미 뒤틀려 버린 진리, 그것은 괴리, 감히 정체성이라 이름지어진 코메디, 악취의 쓰레기 그 우스운 패러다임에서 여전히 원리를 찾는 어리석은 dummy들. [Lyrics] I am your guardian angel, and the lion heaven and hell of black clothes will be together in my heart me Let's call you a beautiful song for you, and I'll sprinkle with the magma I'm a bright menthol, and the dark dungeon's methods on the summer day Sea breeze extreme HEA vy snowies A courageous horses who protect their weak sheep, but they will be a ferocious beast in front of the betrayal. I can be devoted to me.Like this, another is growing in one of I, both of them, are all here.What do you want?What do you want?What to me Do you want a face? Do you want?What do you want?What do you want?What do you want to look at me?What do you want?What do you want?my crab..... Only one color, you, you!Without recognizing his own visible limitations It's as if you want to coordinate everything in the precepts. Who do you want to fit yourself in the chop?Can't you see anything else? The narrow fence is eventually ended upon away from all other worlds ... What? I look down, what's my hand, what is my hand holding? The foolish heads looking up at me, the rules to eat fucked in my head Pure ideology, which is hit by 'extremes' I knew the two because of one, but I couldn't see the three after that. Narrow hair, thorns, the truth that has already been twisted, it is a gap, Comedy named identity dare, odor of garbage, in the funny paradigm Still foolish dummys looking for princip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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