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이 깊어가지만 - 서태지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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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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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밤이 깊어가지만 - 서태지와 아이들 (The night is deepening - Seo Taiji and children) 작사 : 양현석
작곡 : 서태지 편곡 : 서태지 보컬 : 서태지, 색소폰 : 이정식 키보드 : 서태지 #감곤, #감추며, #걸어, #그것이, #그날을
[가사]옛 생각에 카페문을 열고 지난 추억을 기억하려했지 부드러운 음악소리 마저 내마음을 아프게 해 비마저 내린 그날을 생각하네.내 욕심과 자만에 슬픈 너의 표정. 흠 ! 텅빈 카페에서 홀로 기대어 나도 모르는 눈물을 흘리네. 난 두눈을 꼭 감곤 있지만 너의 모습이 있을뿐. 이 밤이 깊어가지만 지금 전화를 걸어 너를 볼수있을까? 두려워.. 넌 지금도 울고 있을거야. 이슬비처럼 여린 너의 마음 그대 제발 슬퍼하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알아요. 비마저 내린 그날을 생각하네.내 욕심과 자만에 슬픈 너의 표정. 흠 ! 허전한 마음을 감추며 비내리는 이 밤을 걸어가네. 내가 본 창백한 얼굴. 그것이 마지막일까.. 이밤이 깊어가지만 지금 전화를 걸어 너를 볼수있을까. 다시 만나고 싶어.. [Lyrics]In the old thoughts, I opened the cafe door and tried to remember the past memories. Even soft music makes my heart hurts I think of the day that even the rain, my greed and my sad look.hmm ! I'm leaning alone in an empty cafe. I have to close my eyes, but there are you. Can you call you now on this night?fearful.. You will be crying now.Your heart like a drill Don't be sad.I know your heart. I think of the day that even the rain, my greed and my sad look.hmm ! I'm walking on this rainy night, hiding my empty heart. The pale face I saw.Is that the last ... The night is deepening, but can I call you now and see you?I want to meet aga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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