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못한 이별 - 한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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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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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못한 이별 - 한영애 (Farewell - Han Young ae) 드럼세트 : 수연,
베이스 기타 : 송홍섭 어쿠스틱 기타 : 신윤철 클래식 기타 : 박청귀, 키보드 : 김효국, #가슴, #같아, #것을, #계절, #계절하고
[가사]이별 못한 이별 - 한영애 하루는 웃으면서 손들어 인사하고 하루는 눈물로 손들어 인사하던 가슴 속에 앙금… 그 앙금 피어 오르면 나는 꽃밭에 나가 붉어지는 얼굴로 잃어버린 날들을 서글퍼하네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내게도 올 줄 알았다면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이렇게 올 줄 알았다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날부터 이렇게 멀리 멀리 떠나온 오늘까지 끝나지 않는 인연… 그 인연 속에서 나는 스무 계절하고 또 이 한 계절 이별하지 못하고 아쉬운 몸짓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내게도 올 줄 알았다면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이렇게 올 줄 알았다면 뒤돌아 보며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사랑의 노여움도 어린애 장난 같아 사랑이란 언제나 쉼표… [Lyrics]Breaking up -Han Young -ae One day, laughing and greeting One day greeted with tears Sediment in my heart… If that sesame rises, I With a red face out of the flower garden I'm sad about the lost days The years to be forgiven If I knew it would come to me The years to be forgiven If I knew it would come like this From the day I thought I should leave Until today, this far away It doesn't end… In that ties Twenty and twenty and this season I can't say goodbye The years to be forgiven If I knew it would come to me The years to be forgiven If I knew it would come like this Looking back, it's nothing The anger of love is also like a children's joke Love is always a com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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