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늪 - 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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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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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의 늪 - 이빈 (Swamp - Lee Bin) #눈물이 #바램은 #시간이 #추억이라 #흔들지만 [가사] 어릴 적부터 키워왔었던 작은 설레임은 시간이 흐른 뒤 사랑으로 변해 갔지만 착각이었어 나의 사랑은 무너져 버렸어 이제야 알았어 내 바램은 꿈이었다는 걸 아쉬운 마음으로 손을 흔들지만 추억이라 하기엔 아픔이 너무 많아 세상 끝으로 버려진 듯한 이별의 늪에서 눈물이 마르는 그 날까지 널 지울 수 없어 아쉬운 마음으로 손을 흔들지만 추억이라 하지엔 아픔이 너무 많아 세상 끝으로 버려진 듯한 이별의 늪에서 눈물이 마르는 그 날까지 널 지울 수 없어 널 지울 수 없어 [Lyrics] The little excitement I have been raised since childhood After time passed, it turned into love It was an illusion. My love has collapsed. My wish was a dream I wav my hands with a sad heart, but there are so many pains to be memories. Until the day when tears dry in the swamp of parting that seemed to be abandoned to the end of the world I can't erase you I wav my hands with a sad heart, but it's too much pain to be memories. Until the day when tears dry in the swamp of parting that seemed to be abandoned to the end of the world I can't erase you I can't eras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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